처음 볼때보다 볼 수록 기품있던 작품. 전시 후 친구 겨혼 선물로 증정.
내 친구였지만 너무 과한 선물이 아까웠음^^친구가 좋아하였다.
전시회 오픈 행사 사회를 맡아 명찰을 달았나 봅니다.^^
우리 낭군님 멋지죠?저 혼자 보기에 아까운 남편이라 볼때마다 좋아서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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