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연기, 브라운관을 뚫고 튀어 오를것 같아 쾌도 홍길동. 어제(19일) 22회에서 광휘(조 희봉 분)와 함께 창휘(장근석분) 의 연기가 너무 놀라웠는데 . 주인공 장근석에 대해서만 써보련다. 자신이 평생 매달려온 모든 것은 거짓! 자신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어머니가 아버지(선왕)까지 살해 했다는 무서운 진실을 알고 창휘가 겪는 고통과 폭풍 같은 .. 쾌도 홍길동 관련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