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아.. 떠나는 이녹의 손을 붙잡는 창휘. 하지만 잘가라는 말 이외의 어떤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보는 그의 눈빛의 의미를 읽지 못하고 이녹. 그저 맑은 웃음 하나 남기고 뒤돌아선다.
창휘는 애써 이녹 없이도 잘 지낼수있을꺼라고 자신을 위로한다.
이녹의 웃음이 너무 이쁘고 해맑아서 더 슬펐던 장면이다... |
출처 : 이렇게 다시 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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