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armen - Hungry Eyes {Dirty Dancing OST} 감독 : 에밀리 아돌리노 주연 : 패트릭 스웨이즈, 제니퍼 그레이 제작 : 1987년 / 미국 1963년 여름 미국을 배경으로 당시 금기로 되어있던 더티 댄싱을 즐기는 청춘 남녀의 사랑과 우정, 소녀의 성장을 그린 작품 배경에 맞게 60년대 음악들이 자주 등당한다 (Be My Baby,You Don't Own Me, Love Is Strange,In The Still Of T.. 내 맘에 남는 외국노래 2007.03.27
[스크랩] Make Me Lose Control - Eric Carmen Make Me Lose Control - Eric Carmen I run a comb through my hair and step out in the street And the city's the color of green in the mid-summer heat, oh yeah Jennifer's got her daddy's car, she's playing "Uptown" on the stereo We go cruisin' so close, the way they did long ago My darlin' (Turn) Turn the radio up for that sweet sound Hold me close never let me go (Keep) Keep this feelin' alive Ma.. 내 맘에 남는 외국노래 2007.03.26
Eric Carmen /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song by Eric Carmen 사진출처=http://blog.naver.com/narada7777.do Eric Carmen의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마단조 작품27 중에서 3악장 Adagio를 차용. 또 머라이어 캐리가 리메이크한 'All by myself' 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작품18 중에서 2악장을.. 내 맘에 남는 외국노래 2007.03.26
As long as you love me / Backstreet Boys 그룹명 :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멤버 : 닉 카터, 브라이언 리트렐, 에이 제이 맥린, 하위 도로우 출신지 : 미국 데뷔 : 1996년 1집 'Backstreet Boys' 수상 : 2000년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인기그룹상 대표곡 : As Long As You Love Me, I Want It That Way, Quit Playing Games 특이사항 : 2006년 10월 멤버 '케빈 리처드슨' 탈.. 카테고리 없음 2007.03.26
장현의 마른잎 ♬' 마른 잎 '/ 장현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 버.. 내 맘에 남는 우리 노래 2007.03.26
장현의 미련 장현 - 미련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 내 맘에 남는 우리 노래 2007.03.26
독불장군 이 작품은 통일미술대전에서 입상해 서울에 소재한 예술의 전당에 전시되었었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05년 가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으로 평소에 의지가 굳은 자신의 성품을 유모스럽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도 질리지 않고 볼 수록 마음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설송님 서각 작품 갤러리 2007.03.26
공룡 이 작품의 탄생 배경~ 오래전 어느날 아파트앞 화단을 지나는데 말라 비틀어진 시꺼멓게 썩은 나무 뿌랭이(^^)가 뒹굴고 있었다. 어느집 큰 화분에서 죽어버린 나무를 캐서 버린 것이였는데 남편은 갑자기 그것을 들고 마치 보석의 원석이라도 되는 냥 이러 저리 흐믓하게 뜯어보더니 흙을 털고 집으로.. 설송님 서각 작품 갤러리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