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에 마지막 밤을....." 시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온거리를 채우던 그 노래이다. 언제부턴가 시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도 이젠 그 노래를 들을 수 가 없다. 이미 라디오건 티비건... 음악을 틀어줄 DJ들은 이음악이 있는 지 조차 모르는 세대이니까... 괜실히 슬픈 기분도.. 내 맘에 남는 우리 노래 200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