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의 터틀맨 임성훈씨에게 그전에는 빠른 노래를 들으면 시끄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년 반전이네요. 그날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 당신의 노래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예상못한 (교통) 사고를 당해 6개월정도를 입원하고도 수술을 잘 못해서 여전히 문제는 남았고,신경에 심각한 이상이 와서 다시 수술할 수도 없었고 커져.. 마음가는대로 끄적 끄적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