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살을 뿌리며...

추리소설이란게 없었던 당시였을 거다. 그때 이렇게 긴박감있게 어린이 탐정소설을 쓰신거다. 우리 어머니가 열일곱 소녀시절 탐정소설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셨다. 지금 생각하니 방정환선생님의 동생 찾우러, 칠칠단의 비밀.... 이런 작품이었을까? #방정환 #탐정소설 #어린이..

[할머니의 마법수레] 발빠른 지은 엄마가 재밌다며 빌려주었다. 이번에도 따끈한 신간도서. 지은엄마 추천 책이라 공부잘하게 해주는 책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아니 맞나? 이책의 배경은 각 장마다 경상도 상주, 전라도 광양, 익산, 충청도 홍성, 부산, 서울, 파주...다른 지역의 ..

최근에 개업한 자담 치킨, 광양 점, 맛있다는 입소문에 한번 시켜보았다. 순살치킨인데 쫄깃한 육질, 양도 풍부, 바삭바삭 투김옷, 짜지 않고 딱 좋은 프라이드. 달콤한 간장. 견과류 묻어 더 고소하고 알맞게 매콤달콤 양념맛. 오이피클 맛의 색다른 치킨무까지!!!!!!1 겁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