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김대중 대통령의 조문 ,간담회 발언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연로하신 몸으로 휠체어에 의지하신 채,역사 박물관 분향소가 아닌 서울역 광장 분향소에 조문을 하셨습니다.그리고 결코 MB는 알려고도 하지 않고 권력을 위해 억압하기만 하는 국민의 심정을 그대로 거침없이 토로하셨습니다...헌화조차 어려우신 연로하신 모습.. 카테고리 없음 2009.05.28
[스크랩] 한국 주류의 시스템적 노무현 죽이기.. “너무 분하다. 주위에서도 노무현을 끔찍이 싫어하던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분노하고 있다.” 82학번인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과장급 교수는 기자에게 이렇게 전화를 걸어 왔다. 그의 목소리는 낮게 떨리고 있었다. “고통이 너무 크다”는 노무현의 유서 내용이 발표되던 즈음이었다. 5월23일 .. 아름다운이, 영원한 대통령 2009.05.27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 아이들 사진('08년 봉하) 지난해 여름에 우리 아들 둘이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올 여름방학때 온가족이 가볼 계획이였는데.,.................. 그날은 무척 더운 한 여름이였기에 아이들은 뜨거운 햇살에 지쳐있지요, 그래 그저 철없는 아이들이 감히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을 제대로 경청하지도 않은것 같아 무척 무안하고 .. 아름다운이, 영원한 대통령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