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든걸 용서하라는 허노인의 마지막 유언 " 이녹아, 너는... 착한, 착한 달빛무사야. 지금처럼 착하게, 착하게, 모든걸 용서해야된다.... 네가 화낼까봐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올것 같애..." 아무것도 모르고 늘 그렇듯이 멍청이 같이 웃으며 살자던 허노인. 마지막까지도 이녹이 맑은눈동자를 잃을까 걱정하다 눈을 감는 그는 이녹이의 진짜 할아버.. 쾌도 홍길동 관련 2008.03.10
[스크랩] 이녹을 떠나보는 창휘 이녹아.. 떠나는 이녹의 손을 붙잡는 창휘. 하지만 잘가라는 말 이외의 어떤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보는 그의 눈빛의 의미를 읽지 못하고 이녹. 그저 맑은 웃음 하나 남기고 뒤돌아선다. 창휘는 애써 이녹 없이도 잘 지낼수있을꺼라고 자신을 위로한다. 이녹의 웃음이 너무 이쁘고 해맑아서 더.. 쾌도 홍길동 관련 2008.03.10
휘녹 대이트2-내이름은 창휘다 (사진 모음) 내 이름은 창휘다. 창휘라...노래부르고 다녀도 되오? 함부로 발산하지마라 왜...요?...부르지 못 할 이름을 왜 알려주는게요? 네가 like... like가 뭐요? 비밀이다...나중에 알려주마... 혹시...그거 색목인이 쓰는 말이요? 어찌...알았느냐?... 난 알라뷰도 아오..듣고 보니 라이큰가 뭐시기도 색목인이 쓰는말.. 쾌도 홍길동 관련 2008.03.10